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보고왔습니다//

(스포일러라고 할 수 없을 듯 _ 그래도 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분은 읽지마시구요 ㅋ)

왕십리 씨쥐비 아침 8시가 조조 ;;

저는 7시에 일어나 대충챙겨 나오고 친구는 집이 멀어 5시에 일어나서 8시 조금 못되서 만났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조조라구 _ 그것도 아침 8시 ;;

영화예매 시작했던 10여 일 쯤에 친구의 연락을 받고 즉시 예매한 후 씨네21을 구매,
이동진 기자분께서 로봇이 너무 많다.라는 의견ㅡ 그리고 인간적인 로봇들.부모님 비중이 너무 높아졌다.
는 서평을 읽고 나서 무슨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로봇이 많은건 사실 문제되지 않아요.
단지 디셉티콘이 너무많아 ;ㅁ; 칙칙해 ㅜ 무서워 ㄷㄷ

게다가 인간적이게도 .. 로봇인데 액체가 너무 많아 ;ㅁ;
머야 휘발류야? 기름이야 ? 머야 저거 무서워 너무인간적이라 로봇인데 말랑말랑해 보여 ;;


또, 부모님이 비중이 많은건 문제되지 않아요.
하지만 제발 진지하던지, 웃겨줘. 둘중하나만 하란말이야~! 생뚱맞게 등장하지마ㅜ
1편에서 사용한 카메라 기법들, 음악 타이밍, 조금 많이 반복되서 뭔가 편집 미스가 많아 느껴지더라구요..
스토리?영상?나무랄때없는데 뭔가 편집팀이 안티야..;ㅁ;




정말 내용이 어쨌든 눈이 휘둥글해 지는건 끝을 봅니다. 일단 이집트고건물..

정말 끝내주네요.진짜 끝내줍니다 ! 영상미 ㅋ
하나, 전개상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데 지나친 우연으로 연결됐던 마지막 부분! 실망이에요................... 미워..


근데,미군 사실 엄청 뛰어나지 안나요? 여기선 너무 초라해 맨날 소리만 지르구..
뭔가 갈등도 있으려다가 얼마안있어 마다카스카2로 전개되고..

8시조조보고 설계실와서 도쿄! 보던거 마져 봤는데 완전 무거운 영상보다가 도쿄!의 후지다니 아야코가 의자로 변신하는 씬을보니 잔잔하고 귀엽네요 /


참참, 표범 디셉티콘(..?)과 초반 경찰차 오토봇,! 어렸을 때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던 거 였는데 >< 반가워!
옛날 애니는 아직 다시 못 봤구 장난감은 없어진지 오랜데 반가웠어요 ㅎㅎ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by 아키 | 2009/06/24 14:20 | 트랙백 | 덧글(0)

최종이 끝이나고.

자신감을 어느 정도 회복해서 좋았다.
하지만 오늘 기초미적을 들으러 갔는데 맙소사, 퀴즈를 하나도 못풀었다. 근데 이건 뭐지? 왠지 멋있어 보이잖아-_-ㅎㅎ
1학년때는 잘했는데 이제는 할 맘이 별로 안생긴다는 병철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언제가 되더라도 절대 그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지금의 생활 아이디어 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것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대한 확신 믿음, 수정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믿음이 필요하다. 절대적 시간24시간 등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물어서 내 리듬을 깨닫고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기초미적을 갔는데 하나도 못풀었던 것에서 깨달은 점은 하루 20분이라도 잘 이끌어주는 리더가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면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항상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경험이 될 수있다. 나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는.. 그렇다면 꾸준하게 나에게 투입시킬만한 시공간은 무엇이 있을까? 하루에 10시간 해봤자 아무 도움안 되는 것들이다. 매일매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오늘도 나는 편안한 잠을 자고 내일 아침 일찍일어나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이겠다.

그리고, 영어...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

by 아키 | 2008/04/17 01:24 | 트랙백 | 덧글(0)

머리 속 블로어

머리속에 블로어 되어 있는 공간, 생각, 마음을 현실적 언어로 분명히 표현하면 스스로가 발전하는 데 드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또한 말이나 글로 생각을 분명히 표현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차분함, 집중력,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 현실감과 제일 중요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정말 유익하다. 하나 명심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있어야 한다.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좀 부지런 해져야 겠다. 8시에 해야 할 일을 10시에 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렇다고 중요한 것을 스킵해 버릴 수는 없으니, 부지런 하지 않은 사람은 어쨌든 출발 선 자체가 달라지게 되는 거다.......

부지런 해 져라
바빠 보일 필요는 없다. 시간을 아낄 줄 알면 되는 거지.

by 아키 | 2008/04/13 10:13 | 트랙백 | 덧글(0)

목표가 생겨버렸다.

목표가 생겼다.
하버드 건축대학원....
정보 알아보자.
기간은 올 학기까지 포함해서 4년 반
이번엔 절망할 것 까지 모두 포함해서 희생해 보는 거다.

정보 알아보고.현실로 만드는 거다.
아 왜이러지 갑자기

오늘 민섭이가 에이스누나 크리틱 해줘열 해서 크리틱 해줬는데 재밌고 좋았다. 이렇게 서로 크리틱 해주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있는 대학원으로 가는 것도 갑자기 생각이 나고, 좋은 자세일 것 같아.

저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과정 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행동을 할때가 있고 기막히게 효율적으로 행동 했을 때가 있는데 이 두가지 모두다 너무 집착해서는 안된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이고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조용하니까 기운이 쑥 빠지는게 집에 올때 글 쓰려고 했던게 잘 안떠오르고..
최종때문에 초조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버드 건축대학원 명성이나 분위기 방향등을 조사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방향을 확실히 잡자.
그런데 여기 영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방법을 생각해 봐야지. 어쨋든 방학때 영어공부 하는 것은 변하지 않으니;
생각하는 것중에서 금전적인 것은 가장 나중으로 몰아야 해. 금전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저자가 (87인데..쩜쩜쩜) 했던 말 중에 생각나는 게, 열심히 하니까 길이 열리더라는 것, 열심히 하면 좀더 높은 곳에서 멀리 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을 꼭 염두해 두자..

by 아키 | 2008/04/12 21:51 | 트랙백 | 덧글(0)

기운내자!

결국 오늘 오전안으로 학교가는 것을 실패..
그러나 빨래를 했으니 만족하자.
-_-

차분해 져야 겠다.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따뜻하게.

난 지금 잘 하고 있다.

집중과 노력

왜와 어떻게

by 아키 | 2008/04/12 11:53 | 트랙백 | 덧글(0)

켄 민성진

skm설계사무소 대표 디자인 아키텍처라고 검색되는데 어쨌건
자이 갤러리와 헤르만 하우스를 디자인한 건축가이다. 오늘 이사람이 건축학개론 시간에 강연을 해주었는데
눈치 없는 1학년 꼬꼬마들이 1시간 반 한다고 하니 좋다고 박수치고 난리였다. 어리석은 것들..
아놔 근데 이사람 이성적으로 끌리는 데 어쩔?쫌 멋있었다...후우 항가항가

중1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하고 대학도 그쪽에서 나오신 것같은데 어째서 한국에서 활동을 하는지, 또 어떻게 그렇게 성공 할 수있었는지 궁금하다. 아.. 메일주소 나도 물어볼껄 그랬나.. 바보같이 같은 패턴의 디자인을 쓰는 이유가 뭔지 이런거나 물어보고.. 난 언제쯤 머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 ㅠㅠ

디자인만 보자면 너무나 남성적이고 단순하고 서먹하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개성이 뚝뚝 묻어나기도 하다. 직접가서 보는 수밖에 없겠어 헤르만 하우스2 도 짓고 있다고 하는데, 로봇트 같은 그모습 어디 실제로 한번 봐줘야 겠다.

나도 성공할 수있을까?

희생과 노력을 당연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적어도 꿈을 이루는데에 그정도는 투자해야 한다고.
또 역시 저번에 강연했을때 다른 강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교우관계, 엄청 강조하시더라.

사실 이건 곁다리 얘기지만, 나 삼수하고 그대로 학교 계속 다녔으면 정말 재미 없었을꺼 같아. 지금 무척 재밌다는 건 아닌데 애들이 참 착하고 좋다.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 속속 보여~ 물론 그대로 다녔어도 좋은애들 많았겠지만, 지금은 그때랑 한학년 후배애들까지 모두 친하잖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정도 핸디켑이 되어버렸지만.. 앞으로 또 지켜봐야 알겠지 이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오늘 깨달은거 하나, 역시 그까이꺼 하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보다 그 중요한 것, 급한것에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면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가 나 자신의 코어를 흔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2주후의 보고서 과제를 오늘까지인 줄 알고 똥꼬 빠지게 뛰어다니고 설계도 이틀 못하고 해갔는데, 아닌 것을 알았을때, 나  자신이 무지 병신 같으면서도 예전처럼 그 실수 자체에 빠져있지 않았다. 금방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지, 바로 다음것 다음것.
그렇다고 웍홀릭처럼 정신 빼놓고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 똑바로 차린 상태에서 개념탑제하고 집중하면 삶이 매끈해 지는 것이 분명하다. 과정과 집중이다. 결론은.
오늘 심리학개론 시간에 경계성 인격장애 발표를 듣는데, 다른 정신장애발표에는 불쾌한느낌이 없었는데 이거 경계성 인격장애만 유독 너무너무 듣기싫고, 발표자가 경계성 인격장애자를 병신 취급하면서 발표하니까 패버리고 싶었다. 확그냥 소리지르면서 '야이 삐리리야 저사람도 사람이야 병신취급하지마라'고.
아진짜 나랑 공통요소가 너무 많아. 누구나 정신질환은 하나씩 안고 살아가니까 너무 잔인한 생각 안할래. 난 나대로, 혹시 정신 장애가 있더라도 그게 나쁘고 안나쁘고를 누가 정해. 그냥 특징이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 거지.

외모에 좀 신경 써볼까? 나사실 요새 아줌마 되가는 거 같아서 조금 맘이 그래. 자꾸 고학번 같다잖아.나아직 2학기짼데 ㅠ
나이는 많지만. 나는 3년 정도는 약과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은근 이거 신경쓰이네 슬슬?

꽃피니까 우리학교만큼 조경 잘해둔곳 없다. 여의도가 안부럽다. 학교를 들어온 순간! 당신은 다른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거예효~

오늘 민현이랑 보미 소개팅 시켜줬는데 좀 분위기 괜찮다. 후후 암튼 올해는 모든일이 잘 풀려가니까 다 잘될꺼야.
슬슬 켄 민성진 님 정보 뒷조사좀 해볼까.. 설계급한데.. 오늘 딱 3시에 자고 내일 8시에 일어나야 겠다.

by 아키 | 2008/04/12 01:28 | 트랙백 | 덧글(0)

오늘도 다짐해 보자

첫째, 나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생각을 하자.
둘째, 과정을 생각하자. 계획과 과정

느슨해 지지 말고 너무 팽팽해 지지도 않은 적당한 선에서 나의 삶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자.

by 아키 | 2008/04/10 22:37 | 트랙백 | 덧글(0)

조금 더! 집중하자

조금 더 집중하자
지금 해야할 일에, 나의 인생에 대해 나 자신에 관해
좀더 집중해서 더 알아가고 더 깨닫자구나- 힘내 힘내자

by 아키 | 2008/04/10 14:07 | 트랙백 | 덧글(0)

기분안좋을 때는 내가 진심으로 믿어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나를 보고 인사를 안하면 나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웃고 있었는데도 화난척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 걸 보니 나를 갖잖케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런 생각으로 매우 기분이 나쁜 날들이 일주일에 꼭 7번 이상 있다. 그런 날이 하루 하루로 골고루 있는 날에는 일주일 내내 기분이 나쁠 때도 있다. 물론 실제로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도 못 본 척 했다고 해서 나를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텐데 내 마음의 믿음이 나를 그런 기분 속으로 몰아 넣는다.
 내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자. 어둡고 기분 나쁜 것들은 안 믿는다.나를 기쁘게 하는 것, 내가 사람이라 생각이 드는 순간들을 믿어보자.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다. 밤새 열심히 만든 나의 도면을 믿어보자. 내가 인사했을때 모르는 학생인데도 반갑게 같이 인사해 주는 교수님의 마음을 믿자. 나를 보고 언니라고 부르면서 힘들어도 환하게 웃어주는 소연이 정연이를 믿자. 내가 노력해서 이룬 것들을 믿자.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환한 웃음을 믿자.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나서 힘이 날때 그때 나 자신의 모습을 믿어보자. 내가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을때 그때의 기분을 믿자.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줄 아는 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믿자. 내가 실수를 해도 받아주는 친구의 재치를 믿자. 일주일에 한번 씩 찾아와 내 얼굴을 보고 싶어왔다는 아버지의 마음을 믿자. 누군지 모르지만 학교 내 정원을 아름답게 가꾼 그 어떤이의 마음을 믿자.
 처음 택시를 시작한다면서 길을 좀 알려줄 수 있겠냐고 묻던 그 아저씨의 절실함을 믿자. 들여다 보자. 1학년이라 도움이 안될 것이 뻔한데도 1학년이 부족했는데 잘 부탁한다고 한 신호오빠의 넒은 마음씀씀이를 믿자. 고맙다고 말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믿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착한 영호의 그 마음을 믿자. 조용하게 노력하는 모든 이를 바로 보고 그 사람들을 믿자. 비가 촉촉하게 왔을 때 좋았던 나의 기분을 믿자..
 사람은 평소에 늘 생각하는 내용들로 믿음의 방향을 정한다. 그 믿음의 방향은 나를 이끌고 나의 미래와 나의 인생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진실일 수도 있고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면 나는 나를 믿어주고 밝은 곳으로 이끌어 준 순간과 경험과 사람들을 믿어보기로 한다.

by 아키 | 2008/04/09 20:56 | 푸념과 잡념 | 트랙백 | 덧글(0)

칭찬을 받다니..

23년 만에 거의 처음으로 나를 뿌듯하게 하는 칭찬.
칭찬을 받았다. 어떤 칭찬이냐 하면 내 스스로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어려움없이 슥슥 했을 뿐인데 그것이 실력이 되고 돈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을 주는 칭찬이었다. 노력하자 집중하자.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자. 나자신을 믿자. 쉽게 짜증 내지 말자. 밝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에 집중하자.

by 아키 | 2008/04/08 20:27 | 푸념과 잡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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