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보고왔습니다//

왕십리 씨쥐비 아침 8시가 조조 ;;
저는 7시에 일어나 대충챙겨 나오고 친구는 집이 멀어 5시에 일어나서 8시 조금 못되서 만났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조조라구 _ 그것도 아침 8시 ;;
영화예매 시작했던 10여 일 쯤에 친구의 연락을 받고 즉시 예매한 후 씨네21을 구매,
이동진 기자분께서 로봇이 너무 많다.라는 의견ㅡ 그리고 인간적인 로봇들.부모님 비중이 너무 높아졌다.
는 서평을 읽고 나서 무슨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로봇이 많은건 사실 문제되지 않아요.
단지 디셉티콘이 너무많아 ;ㅁ; 칙칙해 ㅜ 무서워 ㄷㄷ
게다가 인간적이게도 .. 로봇인데 액체가 너무 많아 ;ㅁ;
머야 휘발류야? 기름이야 ? 머야 저거 무서워 너무인간적이라 로봇인데 말랑말랑해 보여 ;;

또, 부모님이 비중이 많은건 문제되지 않아요.
하지만 제발 진지하던지, 웃겨줘. 둘중하나만 하란말이야~! 생뚱맞게 등장하지마ㅜ
1편에서 사용한 카메라 기법들, 음악 타이밍, 조금 많이 반복되서 뭔가 편집 미스가 많아 느껴지더라구요..
스토리?영상?나무랄때없는데 뭔가 편집팀이 안티야..;ㅁ;



정말 내용이 어쨌든 눈이 휘둥글해 지는건 끝을 봅니다. 일단 이집트고건물..
아
정말 끝내주네요.진짜 끝내줍니다 ! 영상미 ㅋ
하나, 전개상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데 지나친 우연으로 연결됐던 마지막 부분! 실망이에요................... 미워..
근데,미군 사실 엄청 뛰어나지 안나요? 여기선 너무 초라해 맨날 소리만 지르구..
뭔가 갈등도 있으려다가 얼마안있어 마다카스카2로 전개되고..
8시조조보고 설계실와서 도쿄! 보던거 마져 봤는데 완전 무거운 영상보다가 도쿄!의 후지다니 아야코가 의자로 변신하는 씬을보니 잔잔하고 귀엽네요 /

참참, 표범 디셉티콘(..?)과 초반 경찰차 오토봇,! 어렸을 때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던 거 였는데 >< 반가워!
옛날 애니는 아직 다시 못 봤구 장난감은 없어진지 오랜데 반가웠어요 ㅎㅎ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 by | 2009/06/24 14:20 | 트랙백 | 덧글(0)


